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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History/이벤트

[낡은 서랍 속의 보물. 2] 가정의 달 계기, 추억의 인형과 장난감 참여 이벤트

[낡은 서랍 속의 보물. 2] 가정의 달 계기, 추억의 인형과 장난감 참여 이벤트   

   

 

 

 

70, 80년대 텔레비전이 있는 어느 집에나못난이 삼형제 인형이 텔레비전 윗자리를 지정석으로 차지하곤 했습니다.

익살스런 표정으로 우리를 미소 짓게 했던 못난이 인형은 어느새 쉽게 만날 수 없는 희귀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월이 지나 이제는 기억에서 희미해진 못난이 인형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엔 그저 못생긴 인형인 것 같지만

그 시대에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게는 과거로 되돌아가게 하는 타임머신이나 다름없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아련한 향수를 일으키게 하고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기 때문이죠.

이것이 박물관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못난이 인형을 더욱 반기는 까닭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서랍 속에는 어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인형과 장난감이 있을까요?

유년시절의 사연과 미소가 묻어 있는 추억의 인형과 장난감그것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낡은 서랍 속의 보물’, 추억의 인형과 장난감으로 참여하세요!

 

 

참여하신 분 중 총 8을 선정하여 도서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본문을 스크랩하여 널리 알려주신 6에게도 온라인 도서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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