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알리다!

외국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Explore Korean Treasures>

 

 

지난 7월 24일 목요일서강대학교 한국어 교육원의 외국인 학생들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외국인 교육프로그램 'Explore Korean Treasures' 에 참여했습니다다양한 국적의  상콤 발랄한 13명의 대학생들과 함께한 'Explore Korean Treasures'!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볼까요?

 

 

 

외국인 교육프로그램은 박물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합니다박물관 설립 취지와 전시실 구성 등을 PPT와 동영상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지요. 모두 경청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5분 여의 시간 동안 박물관 설명과 교육 프로그램 'Explore Korean Treasures'가 어떻게 진행될지 듣고 전시실 투어를 위해 강의실을 나섭니다.

 

 

 

40~50분 정도 진행된 전시실 투어 시간 동안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 학생들인 만큼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전시 설명은 영어로 진행되었는데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전시 해설을 진행한 담당자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상당히 뜨거운 참여와 관심 속에 전시실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실로 돌아온 학생들은 전시실 투어를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전시물과 그 전시물이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어떤 중요성을 가지고 있는지 서로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 대표로 세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세 학생의 손에 들린 것은 저희 박물관에서 외국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만든 교재 'Treasure Hunt of Korea'인데요박물관의 대표 전시물 24개에 대한 설명이 외국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로 풀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한 학생은 가장 인상깊었던 전시물로 '38'을 꼽았습니다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여서 그런지 전시실 바닥에 그어져 있는 '38'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38선 팻말'이 그 학생에게 신기하고 인상깊게 기억되었나봅니다.


이제각자의 인상에 남는 전시물을 바탕으로 예쁜 가방을 만들어볼까요? 

 

 

 

 

 

가방만들기 활동을 외국인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고 열심히 참여했는데요, '88 서울 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 태극기무궁화한복을 입은 사람의 모습 등을 가방에 그려 넣었습니다특이하게 5·10 총선거 포스터를 가방에 그린 학생이 있었는데요과연 5.10총선거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고 그렸을까요?^^ 

 

 

 

가방만들기까지 모든 교육 프로그램 활동를 마치고, 학생들은 박물관 8층 옥상정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박물관 옥상은 광화문과 경복궁 등 서울의 유구한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 학생들로부터 탐성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교육 프로그램 'Explore Korean Treasures'를 마쳤습니다.


 

한국에 온 외국 학생들이 국내 대학에서 한국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워가지만과연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해서는 얼마나 접할 수 있을까요?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외국인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전시와 전시품을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Explore Korean Treasures>!

'내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의 특별한 면을 알려주고 싶다!' 하시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친구의 손에 특별한 '대한민국 보물하나 쥐어 주시지 않을래요?

 

☞신청하기 http://bit.ly/1s6xe09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