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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을 무엇을 통해 보고 계시나요? 컴퓨터? 스마트폰? 물건 모두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물건입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일상적인 것들, 예전에는 존재하지 않았거나 존재했더라도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너무나 당연시되어버린 우리 주위의 일상적인 물건, 문화, 풍경들. 이들의 과거를 살펴보기 위해, 저희 2조가 과거로 마련했습니다





저희가 마련한 과거로는 4 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 바로 , 지폐죠! 지폐의 모습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변해왔는데,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째는 문화 공간, 영화관입니다~ 옛날 드라마에서 종종 과거 극장 모습을 적이 있으실 텐데요. 과거의 영화관과 영화 포스터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어서 우리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신문과 잡지의 변화, 마지막으로 지금의 민주 사회를 만든 과거의 학생 운동과 시위 모습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과거로, 출발!


 

#. 과거로 1. 자본주의 사회의 필수 요소, 지폐의 변화


 



오늘날 없어서는 되는 물건~ 바로 지폐입니다. 여러분 오래된 지폐 지폐의 실제 값보다 가치를 갖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지폐가 한국의 역사를 곳에 담은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폐의 역사는 어떨까요?





한국 최초의 지폐는 1893, 고종 30년에 우리 정부가 발행한 호조태환권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적으로 사용되지는 못했습니다. 이후 식민지 시대에 발행된 지폐가 광복된 후에도 한국의 지폐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바로 1945 9 1일부터 사용된 1 원짜리 조선 은행권이었는데요! 지폐의 액면, 모양, 도안까지 모두 화폐를 담당하는 일본인의 주도 아래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지폐의 역사에도 일제강점기라는 슬픈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이후 1980년대 현용화폐 형태가 완성되고 지폐가 고급화되었는데요~ 바로 이때 위조방지요소도 강화되면서 1 원권을 94년과 2000년도에, 그리고 5 원권을 2002년도에 각각 발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5 권이 2006년도에 등장 했습니다! 시간이 지난 만큼 가치가 올라가고 지폐의 단위 또한 높아지게 되면서 국민의 지폐 수요를 통해 5 권이 나타나게 것인데요~ 역사 인물 최초로 여성의 초상이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지폐는 시대에 따른 한국 사회의 변화를 담고 있는 물건이라고 있습니다.

 


#. 과거로 2. 우리의 문화 공간, 영화관과 영화 포스터의 변화


 

<과거 극장의 모습(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전시실)/ 요즘의 최신식 영화관(CGV)>

 


요즘에는 영화를 보러 가기 ,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하고 갑니다. 번의 클릭으로 영화의 시간표도 확인할 있고, 원하는 자리 미리 선택할 있는데요. 이는 자리가 모자랄 경우에 헛걸음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과거 인터넷이 없었던 때는 이럴 없었겠죠? 영화를 보기 위해 창구에 직접 줄을 서가며 기다렸을 관객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같습니다



  

<과거 영화 포스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2007 개봉한 영화 디워포스터>

 


영화관에는 서편제 로봇 태권 브이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요즘의 영화 포스터는 CG 작업을 통해 현실에서 불가능한 모습조차 구현해냅니다. 화려하고, 세련돼 보이는데요. 하지만 과거의 영화 포스터는 요즘과 다른 정감이 느껴집니다. 직접 손으로 그렸다는 점을 제외하면 요즘 영화 포스터들과 내용 면에서 크게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반면 로봇 태권 브이의 포스터에서는 요즘 만화영화 포스터와 다른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일단 외래어 표기가 다른데요. 영어 V 굳이 브이라고 써준 점은 흥미롭네요. 요즘 만화영화 포스터에는 작품이 만화라는 말을 굳이 쓰지 않는데, 로봇 태권 브이에서는 점을 밝히고 있다는 것도 재밌습니다. 아마 손으로 포스터를 직접 그리다 보니 실사 영화와 만화 영화를 착각하는 일이 종종 생겨 써놓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 과거로 3. 우리의 눈과 , 언론 매체 신문의 변화


 

<과거 신문. 4.19 혁명 당시의 조선일보(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창간 70주년을 기념해 발행된 2016 10 6 경향신문 1 (경향신문)>

 


우리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신문과 잡지의 변화입니다.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신문과 잡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각각 자신이 내고자 하는 논조 가지고 있습니다. 잡지도 자신들이 다루고자 하는 전문분야가 확실한데요. 요즘에는 패션, 화장품 등을 다루는 여성 잡지뿐만 아니라 남성 독자들을 위한 잡지와 낚시나 음악 등의 취미 생활을 위한 잡지까지 아주 다양한 잡지가 존재한답니다. 신문에서도 위의 경향신문의 경우처럼 파격적인시도를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에 비해 과거에는 신문도 잡지도, 지금처럼 다양한 장르를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신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진이 흑백이라는 점입니다. 글이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읽게끔 되어있는 점도 오늘날과 다릅니다. 오늘날 신문에도 간간이 한자가 쓰이지만, 당시 신문에는 한자가 거의 한글처럼 사용되고 있는데요. 신문의 재질도 오늘날과 달라 보입니다.


 

#. 과거로 4. 민주 사회를 만든, 학생 운동과 시위 모습의 변화


 

<과거 4.19 혁명 당시의 모습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2016 광화문 촛불집회 (인터넷 커뮤니티 >

                                                                                                                      


국민의 목소리를 표출하는 방식 하나가, 바로 시위입니다. 우리 역사는 굴곡진 부분이 많았고, 고비마다 항상 학생 운동과 같은 시위로서 나라를 바꿔왔습니다. 과거의 시위는 학생과 일명 넥타이 부대 불리는, 청년층과 직장인이 중심이었습니다.



<과거의 시위 모습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민주주의 도살 원흉, 이승만은 사퇴하라!, 부정선거 몰아내어 민주정의 바로잡자! 4.19 혁명 당시의 모습입니다. 과거의 청년들은 민주주의의 틀이 아직 잡히지 않았던 시대에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거침없이 시위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대학생들이 수업 대신 시위에 참석하느라 강의실이 텅텅 비고, 교내에도 이를 감시하기 위한 감시관들이 숨어있던 시대였는데요. 지금으로써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죠.

 

그럼 요즘의 시위 모습은 어떨까요? 현대의 시위는 예전과는 다양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정 단체에서 정부에 자신들의 집단에 대한 정책이나 요구사항 등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시위를 주도하는 경우도 있고, 그와 다르게 범국민적으로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밝은 점으로 가득 위의 사진, 2016 11월에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 집회의 모습입니다. 요즘 광화문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곳에서 촛불이 빛나고 있습니다. 촛불은 이제 집회 나타내는 하나의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손에는 촛불, 그리고 다른 손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은 피켓 들곤 합니다.



<촛불집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촛불을 아이>

 


시위 참여 대상도 다양합니다. 친구끼리, 혹은 가족끼리 손에 손을 잡고 집회에 참석합니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심지어는 중학생과 초등학생까지도 시위에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자유발언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요즘의 시위는 과거보다 더욱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생활상의 변화를 알아보았습니다. 기사에 다뤄진 말고도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수많은 물건, 건물, 일상적인 풍경들 모두 과거에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각자 나름의 역사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이러한 우리 주위의 많은 것들에 대한 과거 담고 있답니다.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일상들, 속에서 과거의 숨결을 느끼고 싶으세요? 언제든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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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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