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토요문화광장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를 소개합니다.
9월 28일 내일! 토요문화광장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는
남자들의 활력넘치는 국악 앙상블 불세출의 무대로 준비했습니다.
불세출은 남성 8인으로 구성된 창작국악그룹으로,
이름 그대로 불세출의 공연으로 여러분을 들었다~놨다~ 하며
박물관을 트렘플린으로ㅎㅎ 만들어버릴 예정이랍니다-!
불세출은 2006년 창단하고 지금까지 수준 높은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전통의 고유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전통의 다채로운 형식을 활용하여
각각의 악기들이 돋보일 수 있는 음악적 실험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불세출은 산조, 무속음악, 시나위 등 전통음악을 연주하면서 멤버 각자에게 흡수된 선율을,
즉흥을 통해 새로운 구조로 연주하여 오늘의 감성을 싣습니다.
따라서 모든 곡에서는 전통 음악의 고유함을 담아내려는 노력과 음악적 개성을 발견할 수 있죠!
여기서 잠깐,
불세출이 공연한 무대의 짧은 영상을 감상해보실까요?
내일 있을 불세출의 공연은 1,2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꾸미는 콘서트 형식입니다.
각 악기의 고유 색채와 조화를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공연 프로그램
1. 풍류도시 메나리와 남도계면조의 선율에 현대인들의 도시적인 감성을 실은 곡이다.
2. 북청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의 음악을 재해석해 만든 곡이다.
3. 연 연 날리는 모습을 기타와 거문고, 가야금 세 가지의 현악기로 표현한 곡으로 극단 동의 연극 ‘비밀경찰’에 쓰였다.
4. 푸너리 동해안 굿의 푸너리 장단을 풀어낸 곡으로, 고 김소희 선생의 구음 선율을 아쟁으로 기악화했다.
5. 지옥가 죽은 사람의 넋을 빌어 12지옥을 탈 없이 지나가게 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동해안오구굿의 ‘지옥가’를 불세출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6. 달빛 낭만과 광기를 동시에 지닌 달빛의 이중성을 즉흥연주를 통해 담아낸 곡이다.
7. 다스름 다스름이란 본래 전통 음악을 연주하기 전 악기의 음을 다스리기 위한 ‘조율’과 같은 의미로, 즉흥적인 시나위 속에서 언주자들 서로가 조율하며 완성되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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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9.21(토) <앙상블 시나위>공연
COOL한 가을의 날씨와 함께 찾아온 많은 관람객이 마음껏 공연을 즐기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에
토요문화광장 행사가 '문화와 쉼이 있는 박물관' 으로써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해집니다.
그럼 내일, 9월 28일(토) 오후 4시에 박물관 앞 야외무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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