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소개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되기까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물은

'정부 신청사'라는 이름으로 1960년 2월 착공된 후

20개월여 만에 준공돼 국가재건최고회의 건물로 사용되었습니다.

1963년 12월 국가재건최고회의가 해체된 이후에는 경제기획원과 재무부가 입주하여 사용되고,

이후 문화공보부문화채육관광부 청사 등으로 사용되다가 새롭게 꾸며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물이 되었습니다.

 

 

 1961

국가재건최고회의 

 1963

 경제기획원

재무부

 1989

문화공보부

문화체육부

문화관광부

 2010

 문화체육관광부

 2012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바로 옆의 쌍둥이 건물은 주한미경제협조처(USOM)가 사용하다 1968년부터 미국 대사관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61년 9월 정부신청사 낙성식 안내 팜플랫 을 기증 받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물의 첫 모습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낙성 정부신청사' 안내 소책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당시 건물을 사용하고 있던 문화체육관광부청사가

2010년 10월 31일 이전한 후

건물을 인수받아 2010년 11월 25일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2010.11.25 착공식 행사

 

 

건물의 골조의 큰 변형없이

요 구조부의 보강 및 내지진력을 적용하고

부분적 층고를 확보하여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약 1년간 진행 했습니다.



▲리모델링 중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물

 

 

 

이렇게 탄생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부지 6,445㎡, 건축 총면적 10,734㎡의 규모

지상 8층 건물

4개의 상설 전시실과 2개의 기획전시실, 수장고, 세미나실, 강의실,

카페테리아(황토마루카페), 문화상품점, 옥상정원(황토마루정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친환경자재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사용하여 문턱이 없는 누구에게나 열린 건물임을 높이 평가 받아

친환경건축물(최우수/그린 등급) 인증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우수등급)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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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한민국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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