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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기자단 History

'노래로 듣는 현대사 by 세자전거' 공연 속으로~


2016 3 30일부터 6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역사마당 야외무대에서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근현대사를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친근하고 새롭게 우리나라 역사


접근할 있었던 기회를 제공해주었던 공연~! 그렇다면 2016 상반기 문화공연의 여정의 마지막! 노래로 듣는


현대사 by 세자전거 공연 현장은 어땠을까요?





이번 공연은 '붉은 노을', ' 드는 밤비는 내리고', '잘못된 만남' 한국 현대사의 시대별 유행가 8개로 구성되었


는데요! 세자전거의 목소리와 노래를 따라 부르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날 


공연을 진행한 세자전거와 관객 모두 신나게 즐기는 모습 또한 있었는데요! 마치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


발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알게 사실이 하나있었습니다! 2010년대의 노래 또한 한국의 현대사를 담고 있었다는 점인데요


~ 여러분, 밴드 혁오의 노래 위잉위잉 알고 계시죠? 노래가 한국사회의 청년실업 담고 있다고 합니다. 세자전


거는 노래가 끝난 청년실업을 겪고 있는 많은 20 청춘들에게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주었습니다!


마무의 is 뭔들또한 여권신장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세자전거는 특별히 으로 편곡해서 사람들에게


신감을 불어넣어주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실이 반영된 노래가 훗날 지금의 역사를 대변해주겠죠?

 

그렇다면 실제 공연을 감상한 관객 분들은 이번 노래로 듣는 근현대사 by 세자전거공연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서유림 기자 - 이번 노래로 듣는 근현대사 by 세자전거어떻게 보셨나요?

 

은행자(59) - 신나게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노래와 연대와 매치가 돼서 '그때 그랬지!하며, 시절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상덕(32) - 가볍게 들으러온 자리였는데 노래가 역사를 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기울여 들었습니다! 좋은 노래도 듣고 흥얼거릴 있는 자리였던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가지 아쉬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주최한 


2016 상반기 문화공연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6 29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평소 알기 어려웠


한국 근현대사를 춤과 노래라는 문화를 통해 알려주고자 했던 이번 행사!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역사를 쉽고


근하게~ 알아가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아쉬워하지 마세요! 7,8 매주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공연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풍성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